TOSEL Lab 인터뷰
Q2. TOSEL Lab 도입 전과 후, 학원 운영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MBTI가 P 성향인 사람입니다. J처럼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오랜 교육 경험에서 나온 교사의 ‘감’으로 상황에 맞춰 능동적으로 커리큘럼을 조정하며 수업을 운영하는 데 익숙했습니다. 그 방식은 순간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강점이 있었지만, 시스템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TOSEL Lab 지정교육기관으로 선정되면서MPR·SMPR·정기시험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데이터를 마주하면서 저는 제 성향을 의도적으로 교정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이 아닌 ‘근거’로, ‘직관’이 아닌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는 학원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원장 혼자 고민하며 직관에 의존하던 JB에듀의 교육은, TOSEL 데이터와 만나며 객관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별한 사례에 더욱 깊이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General한 시스템과 개별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Specific한 전략을 동시에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의 질이 변화하자 자연스럽게 양적인 성장도 뒤따랐습니다. 2025년 11월, 원생 151명을 달성했고 지금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JB에듀는 원장의 감각 위에 TOSEL데이터가 더해진, 설명 가능한 교육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