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9일, TOSEL은 NAVER 웨일과 함께
「초등영어 진단·학습 시스템 현직 교사 자문위원 위촉식 및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 영어 공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진단–학습–기록’이 하나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통합 시스템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직 교사 자문위원들과 함께 수업 현장의 요구와 교육 행정 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TOSEL이 지향하는 공교육 친화적 시스템 구조가 공유되었다.
TOSEL은 수업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입 단계에서는 단어 학습, 마무리 단계에서는 수준별 학습을 책임지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이는 교사의 수업 루틴을 존중하면서도, 수업 전·후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단순한 시험 결과 제공을 넘어,
NEIS(나이스)에 바로 활용 가능한 성취기준 기반 리포트 설계가 소개되며 큰 공감을 얻었다.
학생의 성장 과정을 정교하게 기록하고, 교사가 행정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평가가 곧 교육 기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하는 것이 TOSEL 시스템의 중요한 차별점이다.
또한 네이버 웨일 SSO 연동을 통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용자 흐름도 공유되었다.
이는 공교육 환경에서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고려한 설계로,
교사와 학생 모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이번 자문위원 위촉식에서는
TOSEL이 단순한 평가 도구를 넘어,
교사의 수업을 함께 설계하고 지원하는 ‘수업 파트너’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 현장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 https://tosel.org/events/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