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웨일 UBT’ 도입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응시 가능한 시험 환경 구현
TOSEL(토셀)은 네이버(NAVER)와 함께 전 세계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응시 가능한 글로벌 표준 영어 시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TOSEL 시험은 네이버의 브라우저 기반 시험 솔루션인 ‘웨일 UBT(Ubiquitous-Based Test)’ 시스템을 도입한다. 웨일 UBT는 별도의 전용 기기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일반 PC 환경에서 시험 응시가 가능하며, 응시 중 불필요한 웹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고 화면을 통제해 시험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TOSEL은 그동안 종이 기반 시험(PBT)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환경에서도 동일한 기준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시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왔다. 이번 네이버 웨일과의 협력을 통해 시험 운영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며, 해외 응시 환경에서도 신뢰도 높은 평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웨일 UBT는 객관식 문항뿐만 아니라 서술형·논술형 문항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해, TOSEL이 지향하는 종합적 영어 능력 평가를 기술적으로 완성도 높게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TOSEL은 단순한 시험을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평가하는 글로벌 영어 평가 시스템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된다.
TOSEL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영어 평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네이버 웨일의 기술력과 TOSEL의 평가 노하우가 결합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새로운 시험 환경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TOSEL과 네이버 웨일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 기술(EduTech) 기반의 시험 시스템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